금장지맥1-2구간(구주령-금장산-길곡고개-7번국도)

금장지맥1-2구간(구주령-금장산-길곡고개-7번국도)

등산 일시:2020년 7월 2일(목요일)날씨:맑음( 시원한바람)등산 시간:04시 40분~16시 40분(12시간 00분)산행 거리:28.0km혼자서 종주아홉 주령을 오르금 장산 주변에 노송이 많았지만, 송진 채취로 많은 나무가 피해를 보는 마음이 편치 않다, 맑은 날씨 속에서 조망이 좋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종주가 수월했다.고도가 높을 때는 면 암의 나무의 가시가 없었지만 고도가 점차 낮아지고 가시가 많고 잡목이 웃게 등산로를 막고 풍력 단지의 오름 길의 잡목 지대는 싸리와 벌목으로 자른 나뭇가지가 능선에 방치되어 지나치는 것은 쉽지 않았다.자연스럽게 등산 속도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풍력 단지에서는 도로 구간에 진행되며 속도가 나오고, 잡목을 헤치고 가기가 어렵고 7번 국도까지는 도로를 타고 지나갔다.”등반 일정”04시 40분 구·쥬료은 05시 10분 762.9m05시 33분 물주 산 862.2m06시 00분 848.1m(울진 309삼각점)06시 22분 688.3m07시 13분 515.5m07시 33분 요시타니 이츠키07시 59분 445.4m08:28분 453.2m(울진 444삼각점)09:10:356.4m(울진 444삼각점)09:10:10:356cm 57cm 461cm 431cm 4687cm 4687cm 49:49

4시 00분 구주령 남양주 270km에서 구간 안개 낀 길을 논스톱으로 달려 3시간 30분이 걸렸다. 어둠이 걷히기를 기다리며 차 안에서 식사를 한다.

4시 40분 구주령 출발 식사를 마치고 나니 주변이 환해지고 고개를 지나는 바람이 쌀쌀하고 한기가 든다.

결빙 주의 표지판 옆으로 울련산 9.70㎞ 방향으로 올라가면서 산행이 시작된다.

결빙 주의 표지판 옆으로 울련산 9.70㎞ 방향으로 올라가면서 산행이 시작된다.

5시 00분 이정표(전망대 1.5km) 구주령에서 울련산 9.7km 이정표 뒤로 오르면 잡목이 우거져 길을 막고 나뭇잎에 맺힌 이슬이 옷에 스며든다. 송진 채취로 피해를 입은 소나무 사이로 올라가면 능선이 평평해진다. 5시 10분 762.9m 왼쪽에 사면도가 있고 피해서 다니면~~~

5시 21분 긴 의자 2개가 있고 길은 잘 나 있다.

5시 33분 금장산 862.2m(옥녀당2.18km, 울련산 7.52km) 조망테크가 넓어 앞으로 조망이 열렸다. 울련산이 이곳에서 갈라지고 맥은 조망테크를 내려와 이정표 뒤로 이어진다.

5시 33분 금장산 862.2m(옥녀당2.18km, 울련산 7.52km) 조망테크가 넓어 앞으로 조망이 열렸다. 울련산이 이곳에서 갈라지고 맥은 조망테크를 내려와 이정표 뒤로 이어진다.금장산에서의 전망조망테크를 내려 이정표 뒤로 급경사지로 내려간다.6시 00분 848.1m(울진 3092004 재설) 용진 5만 지도에는 이곳을 금장산으로 표기하고 대구바우들산악회로 금장산 표지를 붙였다. 헬기장 터로 보도블록과 평평한 공터가 있으나 조망은 없다.영진 5만 지도에 848.7m로 표기돼 있기 때문에 준희님 표지판도 그렇게 적혀 있다.(을진3092004재설)6시 5분 혜봉처사 경주 이씨의 배숙묘역 앞을 지나 오른쪽으로 내려간다.6시 22분 688.3m 경주 이씨 묘역에서 고도를 낮추고 조금 올라간 곳에 조망은 없다가 다시 내려간다.6시 26분 대령산 분기봉의 영양군과 울진군을 나누어 온 능선이 영양군을 떠나 울진군으로 들어간다. 송진 채취로 피해를 입은 소나무가 많아 마음이 편치 않다.6시 26분 대령산 분기봉의 영양군과 울진군을 나누어 온 능선이 영양군을 떠나 울진군으로 들어간다. 송진 채취로 피해를 입은 소나무가 많아 마음이 편치 않다.6시 32분 안부 양방향 길의 흔적이 있는 안부로 오르는 길은 평평하게 간다. 길은 잘 나 있지만 나뭇가지가 커져 길을 막는다.6시 52분 590.2m 간벌을 하지 못하고 키가 크고 가는 소나무가 많아 조망은 없다.6시 57분 바위 조망처 오른쪽 골짜기에 위치한 외선미리 마을과 가야 할 지맥 능선이 갈라진다.6시 57분 바위 조망처 오른쪽 골짜기에 위치한 외선미리 마을과 가야 할 지맥 능선이 갈라진다.7시 5분 무명봉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길이 잘 되어 있고 아름드리 노송이 줄지어 있다.7시 13분 5~15.5m의 묘지 1기가 있으며 가야 할 지맥 능선이 보인다.7시 13분 5~15.5m의 묘지 1기가 있으며 가야 할 지맥 능선이 보인다.7시 13분 5~15.5m의 묘지 1기가 있으며 가야 할 지맥 능선이 보인다.7시 33분 길곡재 온정면 외선미리와 원남면 길곡리를 잇는 고개로 69번 도로가 지난다. 산행을 마치고 매화면에서 구주령으로 차량을 회수하러 갈 때 이곳을 지난다. 갈매기 표기가 끝나는 곳에서 어렴풋한 길로 접어들어 왼쪽으로 돌면 길이 명확해진다.7시 59분 445.4m 맥에서 오른쪽으로 0.1km 떨어져 있어 와 보니 아무런 표시가 없다. 금강소나무가 주변에 많아 아침 날씨가 맑고 선선하다.8시 2분 갈림길 왼쪽으로 꺾어지는 곳에서 맥으로 돌아와 내린다.8시 28분 453.2m(울진 4442004 복구) 길을 급상승해 조망이 없는 봉우리로 왼쪽으로 내려간다.(울진 444 2004 복구)453.5m 봉우리에서 내려오면 벌채된 계곡과 풍력단지가 보인다.453.5m 봉우리에서 내려오면 벌채된 계곡과 풍력단지가 보인다.453.5m 봉우리에서 내려오면 벌채된 계곡과 풍력단지가 보인다.8시 52분 335.3m 좌측 사면에 길이 있어 피해 다니기 쉽지만 잡목을 헤치고 올라가면 조망은 없고 소나무가 많다. 왼쪽으로 내려가면 길이 흐려지고 맹꽁이 나무 가시가 우거져 발목을 잡는다. 사면에 쑥쑥 올라와서 고생을 했다.9시 10분 죽전재 이평리와 외길마마을을 잇는 비포장도로가 지난다. 335.3m봉에서 흐린 길로 내려오면 뚜렷한 길과 만나 임도삼거리가 지나는 죽전고개로 내려왔다. 숲길을 따라 조금 가다 왼쪽에 닿는다.9시 10분 죽전재 이평리와 외길마마을을 잇는 비포장도로가 지난다. 335.3m봉에서 흐린 길로 내려오면 뚜렷한 길과 만나 임도삼거리가 지나는 죽전고개로 내려왔다. 숲길을 따라 조금 가다 왼쪽에 닿는다.9시 23분 뚜렷한 길에서 만나 죽전재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니 길이 흐려지고 간벌로 나뭇가지가 능선에 방치되어 힘겹게 지나갔다. 9시 43분 422.2m 급상승하며 TV 안테나가 쓰러져 있고 돌아보면 나뭇가지 사이로 금장산이 보인다.금장산9시 57분 무명봉을 돌아보면 금장산이 보인다. 어렴풋한 급경사로 내려가 길 찾기가 애매하다.10시 11분 356.1m의 드넓은 잡목봉으로 조망은 없고 내리면 길이 뚜렷하게 평평하게 이어진다.주변에 노송이 늘어서 길은 좋다.10시 42분, 안부의 깊은 곳에 있는 안부로, 양방향의 길은 잡목 속에 묻혀 간다. 노송이 나란히 급경사로 오르다.10시 57분 331.7m의 소나무가 많은 봉우리로 조망은 없다. 날씨는 맑고 바람이 사늘하게 분다.11시 11분 송이 막터 소나무가 늘어서 있는 능선길이며 조망도 없이 답답한 숲속 길을 지난다. 그늘이 지고 바람이 시원하다.비탈에 길이 있어서 왼쪽으로 비켜가다.11시 24분 준희님 격려문 소나무 등반길로 달리며 능선은 조망도 없이 답답한 길의 연속이다.11시 46분 421.8m금장산에서 이어지는 대령산이 보인다. 12시 1분 갈림길의 맥은 왼쪽으로 내려가 오른쪽으로 조금 떨어져 있는 삼각점으로 간다.12시 8분 494.4m(305재설 78.5건설부)의 잡목봉으로 조망이 없어 삼각점 식별번호 판독이 어렵다. 갈림길에서 잡목을 헤치고 고생해 왔다.(305재설 78.5 건설부)12시 18분 조망처 고사목 뒤로 금장산에서 대령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예쁘게 보인다. 조망 장소에 앉아 점심을 먹고 간다.12시 18분 조망처 고사목 뒤로 금장산에서 대령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예쁘게 보인다. 조망 장소에 앉아 점심을 먹고 간다.12시 40분 식사 후 출발 그늘에 앉아 금장산을 보며 식사를 마치고 돌아온다.12시 50분 무명봉을 내려가면 오른쪽에 현종산 풍력단지가 보인다.1시 00분 안부 401.9m 봉우리는 안부에서 오른쪽 사면을 따라 이동한다.1시 3분 평해 황공 병종의 묘 401.9m 봉우리를 사면으로 지나면 봉분은 사라지고 상석만 남은 묘역이 있다.1시 29분 벌목능선 왼쪽이 벌목이 되어 푸른 하늘 아래 풍력단지가 보인다.벌목 능선에 잡목이 우거져 간벌한 나무가 능선에 방치되기 어렵다.벌목 능선에 잡목이 우거져 간벌한 나무가 능선에 방치되기 어렵다.1시 39분 밀양 박공유원 묘소 벌목능선에 소나무가 조림돼 뙤약볕 아래로 급격히 올라간다.1시 51분 무명봉 벌목 능선에 잡목이 우거져 길이 없고 가지치기한 나무가 능선에 흩어져 지나가기 어렵다. 묘지에서 급상승하여 풍력 단지. 대령산, 현종산이 보인다.1시 51분 무명봉 벌목 능선에 잡목이 우거져 길이 없고 가지치기한 나무가 능선에 흩어져 지나가기 어렵다. 묘지에서 급상승하여 풍력 단지. 대령산, 현종산이 보인다.1시 51분 무명봉 벌목 능선에 잡목이 우거져 길이 없고 가지치기한 나무가 능선에 흩어져 지나가기 어렵다. 묘지에서 급상승하여 풍력 단지. 대령산, 현종산이 보인다.1시 51분 무명봉 벌목 능선에 잡목이 우거져 길이 없고 가지치기한 나무가 능선에 흩어져 지나가기 어렵다. 묘지에서 급상승하여 풍력 단지. 대령산, 현종산이 보인다.2시 8분 풍력단지 무명봉에서 잡목을 나누어 내려오자 잡목 사이로 간벌한 나무가 정리되기 쉬워졌다. 뒤돌아보면 금장산이 보이고, 풍력 단지 도로를 따라 오른쪽으로 동해를 보며 간다.금장산풍력 발전기 뒤로 보이는 대령산풍력 발전기 뒤로 보이는 대령산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432.6m의 봉우리가 보인다.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432.6m의 봉우리가 보인다.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432.6m의 봉우리가 보인다.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432.6m의 봉우리가 보인다.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432.6m의 봉우리가 보인다.2시 18분 변전소 변전소 앞에서 도로를 나와 왼쪽으로 올라간다.2시 27분 432.6m(432재설 78.6건설부) 풍력단지 뒤에 있는 잡목봉에서 풀과 잡목 가시가 엉켜 겨우 올라갔다. 잡목이 가득하여 전망이 없다.(432재설 78.6 건설부)432.6m 삼각점봉을 내리며 본 변전소2시 39분 울진 현종산풍력발전소 삼각점을 내려와 도로를 따라간다.2시 39분 울진 현종산풍력발전소 삼각점을 내려와 도로를 따라간다.2시 52분 2차선 도로 능선에 임도가 지형 변화로 사라지고 오른쪽 도로를 따라 피해간다.풍력단지에서 내려온 길로 출입금지 표지판이 있다.풍력단지에서 내려온 길로 출입금지 표지판이 있다.3시 00분 안부사거리 시멘트길이 지나는 안부로 도로를 따라 이동하다가 말금과 만났다. 능선은 오른쪽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도로를 따라간다.3시 17분 산이울마을 오른쪽으로 신흥리 이을마을이 보이고, 그 뒤로 풍력단지가 보인다.3시 17분 산이울마을 오른쪽으로 신흥리 이을마을이 보이고, 그 뒤로 풍력단지가 보인다.3시 26분 205.3m(422재설 78.6건설부) 도로 오른쪽에 있고 잡목을 지나 오른쪽에 있어 조망은 없고 다시 도로로 내려간다.(422재설 78.6 건설부)풍력단지에서 계속 도로를 따라간다.3시 41분 삼거리, 시멘트길,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간다.3시 54분 142.9m 시멘트 도로변에 있다.도로변에 있는 142.9m의 봉우리4시 1분 유인영해 박 씨의 지묘도로 왼쪽에 있어 도로를 따라 이어진다.4시 4분 안부 교차로 능선에 시냇물이 우거져 도로를 따라 오른쪽으로 피해간다.4시 8분 2차선 도로 삼거리 300년 된 보호수가 도로변에 있어 마을길을 지난다.4시 8분 2차선 도로 삼거리 300년 된 보호수가 도로변에 있어 마을길을 지난다.보호수 앞이 삼거리 갈림길로, 2차선 도로로 가지 않고 마을길로 향한다.정자를 지나면~~~주택에 벽화가 그려져 있다.주택에 벽화가 그려져 있다.주택에 벽화가 그려져 있다.주택에 벽화가 그려져 있다.4시 12분 대잠버스정류장4시 19분 안부 사거리 신흥 1리와 2리 경계판과 울진종합폐차장 입구가 있다. 능선은 폐차장 방향이나 도로변을 피해간다.신흥1리 표석 앞으로 나와 오른쪽으로 올라간다.신흥1리 표석 앞으로 나와 오른쪽으로 올라간다.신흥1리 표석 앞으로 나와 오른쪽으로 올라간다.4시 40분 7번 국도 7번 국도를 육교로 건너면서 능선은 도로표지판 뒤인지 피해 왔다.이곳에서 종주를 마치고 울진터미널 부근의 택시를 호출하면 10분 후에 온다고 한다. 조금 더 갈 수도 있지만 남은 거리가 12km 정도여서 내일 오전에는 종주를 마칠 수 있어 여기서 끝난다. 구주령에 두고 온 차량을 수거하여 울진 찜질방으로 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여기서 끝내는 것이 적당하다.이곳에서 종주를 마치고 울진터미널 부근의 택시를 호출하면 10분 후에 온다고 한다. 조금 더 갈 수도 있지만 남은 거리가 12km 정도여서 내일 오전에는 종주를 마칠 수 있어 여기서 끝난다. 구주령에 두고 온 차량을 수거하여 울진 찜질방으로 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여기서 끝내는 것이 적당하다.이곳에서 종주를 마치고 울진터미널 부근의 택시를 호출하면 10분 후에 온다고 한다. 조금 더 갈 수도 있지만 남은 거리가 12km 정도여서 내일 오전에는 종주를 마칠 수 있어 여기서 끝난다. 구주령에 두고 온 차량을 수거하여 울진 찜질방으로 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여기서 끝내는 것이 적당하다.5시 25분, 아홉 주령 울진 터미널에서 약 40km로, 도면 매화 장화리에서부터 길곡리를 거쳐서 원면 외 선미리를 넘는 69번 도로에 있으며 도로가 좋지 않고 시간이 걸리고 50.000원을 지불했다.5시 50분, 구·쥬료은 출발 준비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자, 시원하다.88번 국도에 아홉 주령를 내리고 69번 도로에서 요시다니 고개에 넘어 울진 터미널에 도착하자 1시간 이상 걸렸다.7시 00분 울진 터미널의 망양정 주변을 둘러보고 터미널 옆의 한식 뷔페로 저녁을 먹고 찜질방에 간다.8시 00분, 메이세이(명성)하와이의 찜질방에서 안일(안 노일)와 스에치을 하면서 들렀기 때문에 이번이 3번째로, 일정을 끝낸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찜질방을 한적하고 손님이 몇명도 조용하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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