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부 크로아티아 11박13일 여행일정 : 자그레브 류블랴나 플리트비체 스플리트 후발 두브로브니크 자그레브 중 두브로브니크 3박4일 일정 공유!
햇살 강했던 8월 두브로브니크 날씨:너무 뜨겁다(습도90%) 말그대로 뜨겁고 푹신푹신! 하루 일정:구시가지 성벽 투어-로크룸 섬 투어-로브리예나체 요새 구경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필레관문 Dubrováke Gradske Zidine, 20000, Dubrovnik, 크로아티아
민체타 요새 Dubrováke Gradske Zidine, Ul. IsPod Miíete 9,20000, Dubrovnik, 크로아티아
로브리예나크 UL. od Tabakarije 29,20000, Dubrovnik, 크로아티아
로크룸 섬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로크룸 섬
로크룸 섬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로크룸 섬오늘 일정은 구시가지 성벽 투어!카메라만 대면 화보 같았던 두브로브니크 8월은 매우 덥고 매우 뜨겁지만 사진이 굉장히 잘 나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그냥 사진찍는게 힘들수도 있어요 ㅋㅋㅋ눈이 닿는데까지 예뻤던 두브로브니크 8월군~~~너무 뜨겁지만 정말 밝고 깨끗하고 투명하게 차가운 바다도 정말 예뻐서 꼭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1위입니다 우리는 두브로브니크 3박 4일동안 하루는 근교여행:차흐타트여행 근교투어:락룸섬여행, 하루는 두브로브니크 성벽투어, 나머지시간은 두브로브니키 구시가지 시내구경과 슬기산케이블카로 정상까지인 골목골목을 돌아다녔습니다.성벽 투어 입장 매표소 위치, 가격 안심 게이트 근처의 성벽 입구:바다 뷰 → 마을 뷰에서 진행, 플로 최 게이트 근처의 성벽 입구:마을 뷰 → 바다 뷰에서 진행, 우리는 플로 최 게이트 근처에 숙소를 취했으니 그쪽이 더 가까웠어요 거기서 플로 최 게이트 부근의 입구에서 성벽 투어를 시작했습니다!방향은 무조건 한 방향으로 관람한 것으로 어디라도 입장해도 문제 없습니다 :)내가 갈 때는 입장료 어른 한명 150구 동안이었지만 현재는 어른 한명 200구 나, 아이 50구 나입니다. 입장권을 지참하면 당일권에 대한 로브 리이에나츠은 최근 무료 입장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오전 중에는 구 시가지의 성벽을, 저녁에는 로브리이에낫크 요새에 올라갔는데 체력의 한계가;;ww. 입장 시간은 8월 기준으로 06:00~19:30까지 입장해야 하니 우리는 오전 개장 랜을 하고 최근까지 하루에 두 사람 모두 입장했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없으면 오후 7시경의 막차 시간에 입장하는 것도 추천입니다. 한낮은 추천합니다!비결?드브로브니크 구시가지 카메라는 캐논 650D의 옛 기종이지만, 대도 화보…너무 예뻤어요!전날 슬지산에서 구시가지 전경을 내려다보기도 했는데 성벽 위에서 보는 뷰와는 또 다르고 무엇보다 마을이 보이고 사람 사는 공간, 빨래나 농구장 등 실제로 주민들의 공간이 다 보여서 여행와서 저 집 아이들은 지금 축구하고 있구나~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마을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성벽 뷰가 유명한 부자 카페가 있는데 성벽 위에도 카페와 간단한 매점은 있습니다.걷다보면 금방 만나지만 그렇게 시원하진 않지만 잠시 쉴 수 있어서 좋아요~그렇게 대략 1시간 정도 성벽을 걸으면 구시가지 마을뷰부터 바다뷰까지 완전 정복 끝!개인적으로는 마을뷰가 먼저 있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절대 찬물 양산 모자 선글라스 필수! 삼각대는 가지고 올라갈 수 있어서 저희는 가져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그렇게 대략 1시간 정도 성벽을 걸으면 구시가지 마을뷰부터 바다뷰까지 완전 정복 끝!개인적으로는 마을뷰가 먼저 있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절대 찬물 양산 모자 선글라스 필수! 삼각대는 가지고 올라갈 수 있어서 저희는 가져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한여름에 인생 스냅촬영 성공 :-)성벽까지 오르내리는 계단이 너무 가파르고 좁았어요 운동화, 편한 신발이 필수고 계단이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꼭 주의하세요!너무 더운 날씨에는 굳이….? 우리는 오전 8시에 오픈 런을 해서 1위를 했지만 점점 사람이 많아져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어요. 여기가 아니더라도 구시가지 예쁜 곳이 많으니까 꼭 가야 한다는 건 아니니까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게 좋겠어요. 우린 어쨌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글/사진아주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