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실라 뒤 프레즈 사진장식비용 3개월 0%이직을 매년 2년마다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장점은 옷을 돌려 입어도 티가 안난다는 거 ㅋㅋㅋ?물론 옷을 사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입던 옷을 다시 입겠다는 압박이 완전히 사라진데다 코로나와의 콜라보로 더 이상 돌아다니지 않게 되면서 지난해에는 장식비용 3개월 연속 0%라는 신기록을 세웠다!문제점은 그런데 씌우려니 타격이 너무 커 ㅋㅋ 오랜만에 옷을 보러 나갔는데 요즘 옷은 왜이렇게 짧은지 단정한 옷을 사고 싶은데 원하는 스타일이 요즘 트렌드가 아니라는 것에 충격..선택한 옷의 가격을 보고 사람이 인간답게 살려면 장식비용에 투자하는 비용이 꽤 드는 것을 보고 충격 222옷을 사서 기분이 좋으면 다행이지만 소비 후 좋은 감정이 너무 빨리 사라지니까 굳이 무언가를 사야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는 게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절약에 가장 쉬운 건 의복비실제 짠테크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줄이는 것은 외식비와 의복비다.딱 봐도 스트레스 받을 때 풀기 쉬운 항목 ㅋㅋㅋ줄일 때는 힘들지만 막상 절약하는 습관을 만들어놓고 사려면 너무 아까워 절약할 때는 몰랐는데 절약한 품목에서 돈이 드니까 충격이 상당해.장식 비용 절약법이것저것 생각하고 공유 옷장이 생각나서 다시 조회해보는 ‘공유’ 키워드가 2016년도에 나왔지만 공유가 주를 이루던 창업 플랫폼을 거의 내려 맨 위로 잡는 공유 옷장.최근에는 명품만 공유하는 플랫폼도 생긴 것 같은데, 이 서비스에 다시 주목이 쏠렸다.요즘 다시 스마트스토어를 하게 되니 의류쪽으로 하고 싶은데 일단 도매옷으로는 공유서비스가 안되는 이유가 뭘까 고민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