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렇게 쓰면 다른 사람들도 제 마음과 생각을 알 수 있어요.검은 눈의 프실리가 친구들에게 한글을 배워 책을 읽고 또 읽다 보면 저절로 글이 쓰여진다.마음속의 말이 글로 나오는 것이다.동화 담을 넘은 아이의 내용이다.맞다. 책을 읽다 보면 글을 쓰고 싶어진다.하지만 마음속에 말은 남아있지만 표현할 수 없을 때는 너무 답답하다.절실함은 올라오지만 실제로 사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마음에 담은 것을 글로 표현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블로그에 올리는 것이다.그래서 블로그를 쓰는 것은 마음가짐인 것이다.’그렇다고 블로그를 한다고 무조건 글을 잘 쓰는 것은 아니지 않나?’ 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맞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지?’생각을 키우는 OOO’와 ‘OREO 기법으로 쓰기’를 활용하면 된다.OOO에 생각을 수렴하여 OREO로 정리정돈하면 작문은 끝난다.그렇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좌를 개설하다.줌 온라인으로 하는 강의다. 요즘 글쓰기 블로그에서 하는 줌 온라인 강의
일시: 4월 5일~26일(수,4주) 늦은 9시~10시 30분 대상: 품성독서회원(즉시 등록가능합니다.) 비용이 조금 소요됨(다음주 접수전 공지) 강사: 블로거 ‘읽고쓰기’ 누적 방문자 1,600,000명, 일평균 방문자 1,659명(지난주 기준) 강의 신청
다음주 네이버폼이나 카카오톡방을 통해 신청을 받을 것 같습니다.정해지는 대로 여기에 올릴게요.#사단법인희망도서관 #품성독서 #수요리더십캠프 #요즘글블로그하기 #블로그투고방법 #나를찾아가는블로그쓰기 #블로그쓰기이것만 알면쉽게할수있다 #줌온라인글쓰기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