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첼입니다 오늘은 미국 TV쇼 추천 2편을 해보려고 합니다. 1편은 넷플릭스에 없고 제가 다운받아 본 TV쇼도 많아서 이번에는 디즈니플러스나 넷플릭스에 있는 것만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참고로 저는 40개 정도의 TV쇼를 보았습니다.다 보고 제가 재미있었던 것들로만 추천드려요.)
The unlisted – 넷플릭스
이 TV 쇼는 제가 정말로 매우 즐겨 본 쇼입니다.줄거리를 짧게 얘기해보면 아이들을 조종하는 임플란트 같은 걸 조직원들이 심어놨는데 주인공 쌍둥이 중 한 명이 실수로 하나 더 심어서 동생은 unlisted가 되고 동생처럼 unlisted 아이들을 만나서 그 조직을 피해 파헤친다?그런 이야기입니다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서 밤늦게까지 처음부터 본 기억이 있습니다.
No good Nick – 넷플릭스
노굿닉은 제가 주인공 닉에 빠져서 한동안 배우를 인스타에서 많이 찾았던 기억이 있어요.. 넷플릭스에 나오는 줄거리로는 대체로 평온했던 집안에 풍파가 분다. 어느 날 친척이라고 주장하며 나타난 소녀의 갈 곳 없는 고아라니 일단 안았는데, 이 아이 사실 대단한 사기꾼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일단 닉은 고아 톰슨(トをンにン)의 집을 부수러 온 소녀예요.순화된 사기극 같은 내용입니다.정말 재밌어서 추천드려요.
Goodluck Charlie – 디즈니 플러스
굿럭 찰리는 정말 찰리가 귀여워요.. 이건 시트콤인데 특별한 내용이 아니라 가족 시트콤입니다. 제가 가장 재미있었던 캐릭터는 “Gabe”였는데 사람을 괴롭히고 놀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옆집 아줌마를 고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아이가 또 엄격하지는 않고 귀여운 면도 있어요.Station 19 – 디즈니 플러스스테이션 19.. 저의 명작중 하나입니다.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던 미국 드라마예요.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는 완전 좋아해요!!! 스테이션19에서 일하는 소방관(구급대원)들의 이야기입니다 코로나 인종차별 흑인차별 노숙자분들 미국의 엄청난 병원비문제등 사회문제도 많이 담은 드라마입니다 사건도 많고 러브라인도 있고 흥미진진한 미드입니다 로맨스가 조금 치열해서(?) 시청 주의해주세요!Alexa & Katie – 넷플릭스알렉사·앤드·케이티는 진짜 우정이 무엇인지 물어봐시트콤 같아요..알렉사는 암에 걸리고 항암에서 머리를 밀게 됩니다친구 케이티도 함께 머리를 깎습니다암을 극복인 알렉사의 이야기와 케이티의 우정의 이야기, 학교 생활의 가족 이야기까지 모두 담은 시트콤인 거 재미와 우정을 모두 포함한 시트콤..Hannah Montanna – 디즈니 플러스한나 몬타나는 제가 전문에서도 언급한 시트콤인데 한나 몬타나는 옛날에 굉장히 유명했던 시트콤이라서 붐까지 일으켰대요. 부르한나 몬타나에 나오는 음악들도 다 유명해요. 여정을 짧게 말하자면 한나 몬타나는 매우 유명한 가수입니다. 근데 엄청난 비밀이 있는데 사실 한나는 마일리라는 애가 가발을 쓰고 활동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친한 친구 릴리에게 들키지만 릴리는 비밀을 지켜줘요! 대신 마일리처럼 가명을 사용해서 마일리가 한나몬타나 스케줄에 나갈때는 꼭 붙어있어서 공연,연예인 구경도 해요ㅎㅎ 조금은 말이 안되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고 교훈(?)도 들어있는 시트콤입니다.더 소개하고 싶은 재미있는 드라마 시트콤이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소개하겠습니다.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