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 두 개가 만나면? / 찬이가 들려주는 양치기소년 이야기
마이찬 36개월 8일(1105일) 23.1.12찬희가 갑자기 애착인형 해마 두 마리를 바닥에 놓는다.하트 2마리를 마주보고.. 엄마가 좋아하는 하트! 뭐야? 정말 하트네. 뭐야 아들!! 누가 가르쳐줬어?? 할머니가 알려줬어?”전날 친정엄마랑 하루 놀았던 찬희라서…” 할머니가 알려주신 줄 알았는데… 아니, 내가 찾았는데?”응?우와~~~정말 하트야!!!” 아니…너무 신기해서 영상을 찍어놓고 반복적으로 봤어..ㅋㅋㅋㅋ그리고 바로 외할머니께 엄마가 가르쳐주셨는지 물어봤는데..외할머니는 찬희에게 “엄마가 알려줬어?”라고 물었다고 ㅋㅋ 그때 찬희가-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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